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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는 2018년 행안부 선정 우수마을기업에 입상한 “어머니손맛두레사업”에서 개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마을기업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중구청 제공>

인천 중구, 마을기업과의 경제 소통 스킨십 강화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가 주민과의 소통행보에 이어 마을기업과의 경제 소통 스킨십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구는 홍인성 구청장이 2018년 행안부 선정 우수마을기업에 입상한 “어머니손맛두레사업”에서 개최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참석해 마을기업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김장나눔 행사에는 중구 백운로 14번길 소재 마을기업 작업장에서 홍인성 구청장과 진창희 어머니손맛두레사업 대표,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이 정성을 담아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여 중구 경제에 이바지하는 마을기업 육성 지원에 노력을 기울이고 기업의 애로사항인 판로개척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을기업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어려움인 판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중구청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어머니손맛두레사업’에서 담근 김장 6kg 200박스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해 영종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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