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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미디어문화축제 모습 <미추홀구 제공>

인천 ‘주안미디어문화축제’, 주민 참여 지역축제 대표사례로 국무총리상 수상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행정안전부 주최 국민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년간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가 수행한 114개 사례 중 전문가 심사를 최종 통과한 11개 사례가 발표됐으며,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청년들의 협업으로 주민 참여를 이끈 지역축제 대표사례로 꼽혔습니다.

주안미디어문화축제는 올해부터 청년과 공무원, 서비스디자이너로 구성된 정책 워킹그룹인 국민디자인단을 추진해 1천200여 명의 주민이 직접 의견을 내고 1천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대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를 사례집으로 제작해 행정기관에 배포할 예정입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안미디어문화축제가 전국 최초로 국민디자인단 과제로 선정되는데 그치지 않고 진정한 주민참여 축제로 거듭나 최우수상까지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주안미디어문화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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