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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가평군교통약자지원센터 경기도 관련 단체 아니다”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한 종편방송이 보도한 “‘혜경궁 의혹’ 전 운전기사, 경기도 관련단체 대표로 취업’이라는 제목의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방송보도에서 ‘경기도 관련단체’로 지칭한 ‘가평군교통약자지원센터’는 가평군이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가평군지부에 위탁한 것이며, 설치와 운영 주체는 가평군”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도는 “경기도 관련단체가 되려면 경기도 예산으로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급돼야하지만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가평군지부는 경기도가 허가한 사단법인의 지부 중 하나일 뿐”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가평군교통약자지원센터장 채용은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가평군지부 자체로 진행한 것으로, 운영에 대한 권한이 전혀 없는 경기도가 관여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종편방송사는 그제(29일) ”혜경궁 의혹’ 전 운전기사, 경기도 관련단체 대표로 취업’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전 운전기사가 경기도 관련단체 대표로 취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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