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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내 최고 행정서비스 지자체에 화성.광주.양주 선정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에서 가장 우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한 지자체에 화성시와 광주시, 양주시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도는 31개 전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행정전반을 평가하는 ‘2018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이 같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평가 결과, 올 해 31개 시.군의 평균점수는 작년보다 3.11점 상승한 86.13점으로 나타나 시군의 전반적인 행정수준이 향상됐습니다.

Ⅰ그룹 최우수를 차지한 화성시는 지난 해 중위권에서 1위로 뛰어 올랐고, 광주시와 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는 올해 초부터 시.군별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진행하고, 남양주.하남.동두천시 등 부진 시.군에 대해서는 예산 지원 등을 실시한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최우수에 이어 우수 시군은 Ⅰ그룹 남양주시.고양시, Ⅱ그룹 하남시.의정부시, Ⅲ그룹 구리시.의왕시이며, 장려 시군은 Ⅰ그룹 성남시.부천시, Ⅱ그룹 김포시.이천시, Ⅲ그룹 양평군.동두천시가 차지했습니다.

도는 최우수 시.군에는 각 5억 원, 우수 시.군에는 각 2억8천만 원, 장려 시군에는 각 1억7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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