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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공약 ‘지역화폐’ 발행준비 본격화…도, 공동 운영대행사 모집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내년 상반기 지급 목표로 각종 복지 수당을 담은 ‘경기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하고, 대행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도는 ‘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 선정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운영대행사를 모집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시군 의견수렴 당시 대부분의 시군이 ‘카드형 지역화폐’ 형태를 선호한다고 밝혔던 만큼 ‘플랫폼 공동 운영대행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입니다.

경기지역화폐는 오는 2022년 까지 모두 1조 5천905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내년도에는 경기도 거주 만24세 청년 17만명에게 지급되는 청년배당 1천752억 원과 공공산후조리비 423억 원을 포함해 모두 4천962억 원을 발행 예정입니다.

일반구매자는 액면가의 최대 6% 할인된 가격으로 각 시군에서 지정한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거나, 카드를 지급받아 충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태훈 도 소상공인과장은 “경제와 복지가 결합된 경기지역화폐는 소상공인의 매출 증가와 침체된 골목경제의 활력을 불어 넣어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내실 있게 준비해 지역화폐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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