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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8 G-FAIR 호치민’ 성공리에 폐막…4,743만달러 계약 추진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베트남에서 열린 ‘2018 G-FAIR 호치민’이 4천743만 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내고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28~29일 이틀간 베트남 호치민시 젬 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우수상품전에서 경기도 참가기업들은 3천986건 7천853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 가운데 1천894건 4천743만 달러는 향후 실제 계약 추진이 예상됩니다.

수원시 소재 (주)바이오나인은 현지 화장품 유통기업 L사와 필러 제품 상담을 통해 대리점 계약 의향서를 체결, 향후 수출확대가 기대됩니다.

김희겸 도 행정1부지사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베트남 시장 공략에 경기도가 최전방에 서겠다”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위해 G-FAIR 호치민 등 다양한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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