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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제1경인 대교천현무암협곡.<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강원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공동 추진…유네스코에 신청서 제출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와 강원도가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에 대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합니다.

경기도와 강원도는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달 30일 유네스코 본부에 최종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심의 결정에 따라 도는 한탄강 지질공원의 조건 이행계획과 함께 세계 지질공원 인증 신청서를 환경부 측에 제출했으며, 유네스코한국위원회를 거쳐 유네스코 본부로 전달됐습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경기도가 강원도와 함께 추진하는 상생협력사업 중 하나로, 우수지질 자원을 보유한 경기지역 포천·연천과 강원지역 철원을 흐르는 한탄강 일원이 대상입니다.

도 관계자는 “내년 3~4월 중 유네스코 회원국의 검토와 평가위원의 서면 평가 등의 절차를 밟은 후, 7~8월 유네스코 평가위원의 현장평가 등을 마치면, 2020년 4월경 최종 인증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가 미적, 고고학적, 역사·문화적, 생태학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곳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자 지정하는 것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의 3대 보호제도 중 하나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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