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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도 보건환경연구원,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검출 급증…”주의 당부”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마지막 주를 기점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검출이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이 도내 6개 병원을 방문하는 호흡기 환자를 대상으로 표본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48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30%에 달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셋째 주(47주차) 바이러스 검출률 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달 검출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모두 A형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국내에서 흔히 발견되는 독감의 원인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감염되었을 경우 38°C 이상의 갑작스러운 고열, 기침과 인후통 등의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의 전신 증상이 있습니다.

연구원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 초기단계인 만큼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면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라며 “노약자, 임산부, 면역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하루빨리 백신접종을 맞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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