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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유도와 (우)한강하구 접경지역 생태조사구역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야생동물 천국 ‘한강하구 접경지’ 생태조사 들어간다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경기도 김포시는 한스자이델재단과 함께 이번 달부터 한강하구 접경지역에 대한 생태조사를 시작합니다.

조사구간은 유도(留島) 등 월곶면 보구곶리 일대 갯벌과 해안으로 조사 기간은 내년 4월까지입니다.

김포시는 조사 이후 북한에 공동조사와 협력방안을 제안한다는 계획입니다.

김포의 최북단 한강하구는 일반인의 출입이 통제된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시는 그동안 한강하구 중립수역에 대해 남북 교류협력과 한강하구의 평화적 이용 등을 위한 생태조사를 준비해왔습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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