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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지하통로 구성도. <사진= 경기도>

광교 경기도신청사~광교호수공원 지하로 연결…2020년 완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부에 핵심시설을 잇는  지하통로가 건설됩니다.

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광교신도시 중심업무지구 CBD 가로공간 계획’이 포함된 광교지구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지하연결로는 서쪽으로는 상업지역에서 출발해 경기도 신청사 광장과 중심업무지구를 연결하고, 동쪽으로는 컨벤션센터 열린 광장을 지나 호수공원까지 이어집니다.

연결로는 모두 38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2층에 대지면적 1만1천455㎡, 길이 290m 규모로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해 2020년 완공 예정입니다.

도는 지하층에 보행자를 위한 쇼핑, 휴게, 문화 시설과 별도 차량 연결 통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번 승인으로 지상을 광장으로 활용하면서 지하에는 주요 핵심시설을 연결할 수 있는 통로를 갖추게 돼 각 시설 간 활성화 증대와 도민 편의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도는 설명했습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207-4번지 일원에 조성될 CBD는 광교신도시 심장부에 해당되는 곳으로, 각종 상업.금융과 서비스시설이 집중돼 있습니다.

주변에는 도청과 도의회를 비롯한 광교융합타운, 법원.검찰청, 컨벤션센터, 백화점, 호텔 등 비거주 기능이 입지할 예정입니다.

이춘표 도 도시주택실장은 “지하 연결로가 조성되면 낮 시간에는 주변지역으로 이동하는 직장인의 편의가 높아지고 휴일이나 저녁 시간에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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