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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공

이상로 신임 인천경찰청장 취임 “현장 인력·장비 지원 최우선..근무여건 개선 혼신 다할 것”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이상로 신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오늘(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이 청장은 취임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찰이 현장에서 당당하게 법집행을 하기 위해 법령과 제도의 정비,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처우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역대 인천경찰청장들의 임기가 모두 짧았다는 지적에 대해선 “지역 간 치안정책의 차이는 크게 없지만 치안 수장이 자주 바뀌는 부분에 대해 걱정이 있을 것이라는 데 공감한다”며 “앞으로 1년 이상 장기간 재임하면서 치안 공백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한 인천홀대론에는 “인구 300만 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소외받는다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최대한 고위직 승진자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간부후보 37기 출신인 이 청장은 광주지방경찰청 제2부장, 충남지방경찰청 제1부장, 서울지방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대전지방경찰청장 등을 지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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