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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검사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인천 부평구 한 유치원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보건당국 역학 조사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의 한 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집단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습니다.

인천시 부평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부터 23일까지 부평구 한 유치원에서 원생 13명과 교사 1명이 설사와 구토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 학생으로부터 검체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원생 12명 교사 1명에게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지만 역학 조사 결과 음식에서는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원생들은 격리 기간을 거쳐 현재 정상 등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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