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시는 화도읍 마석가구공단 입주업체 450여곳이 소각로를 자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내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폐목재 등을 소각로에서 무단으로 태워 대기오염을 유발했고 소각로에서 나오는 연기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공단에 대한 단속을 벌여왔습니다.
sualuv@ifm.kr
경기도 남양주시는 화도읍 마석가구공단 입주업체 450여곳이 소각로를 자진 철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내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폐목재 등을 소각로에서 무단으로 태워 대기오염을 유발했고 소각로에서 나오는 연기로 인근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이에 남양주시는 지난 10월부터 공단에 대한 단속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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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보도국 기자] ‘경인방송! 경기를 듣습니다’ iFM 90.7MHz 모바일뉴스 [긴급 알림] ■수도권 내일(23일) 미세먼지비상저감조치 시행…”마스크 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