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해양∙항만 뉴스 / 12월 5일 해양리포트

12월 5일 해양리포트

[경인방송=박주언 기자]

 

해양리포트 5일 7시 28분

경인방송 해양정보센텁니다.

오늘 인천연안을 출발하는 여객선 운항에는 차질이 빚어집니다. 현재 풍랑주의보로 인해 대부분 항로의 여객선들이 통제 혹은 대기중이고. 오후에 출발하는 덕적도행 코리아스타호만 정상 운항됩니다. 여객선 이용하실 분들은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해양수산부는 12월의 무인도서로 인천 중구 무의동에 위치한 ‘실미도’를 선정했습니다. 실미도는 인천에서 남서쪽으로 약 20km떨어진 곳에 있는, 총 면적 0.26제곱킬로미터의 작은 섬으로 해발고도가 80미터로 낮습니다. 하루 2번 썰물 때, 인천 앞바다에 있는 섬 무의도와 연결되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무의도를 통해 실미도로 건너갈 수 있는데요. 실미도 해안의 산책로를 지나 섬을 가로지르는 소나무숲길을 오르다 보면 망망대해가 눈앞에 펼쳐져 여행객들이 시원한 겨울바다의 운치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또 자연이 만든 천혜의 화강암 조각 공원도 만날 수가 있는데, 인천지역에서 다량의 천연 화강암을 볼 수 있는 곳은 실미도가 유일합니다. 해양수산부에서는 우리 무인도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이달의 무인도서’를 선정하고 있는데요. 영화 속 실미도로 떠나, 서해의 망망대해가 펼쳐지는 곳에서 바다의 운치를 마음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경인방송 해양정보는 인천광역시와 함께 합니다. 박주언입니다.

parkann@ifm.kr

Check Also

2018년 인천시 물류인의 밤 및 제13회 물류대상 시상식, 12일 오후 6시 중구 올림포스호텔에서 개최

[경인방송=이영철 기자] 인천시가 주최하고, (사)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광역시물류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8년도 물류인의 밤 행사가 오늘 오후 6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