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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규모 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동절기 안전사고 ‘ZERO’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가 본격적인 동절기를 앞두고 대규모 철도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오늘(4일)부터 일주일 간 도가 직접 시행중인 하남선(2·3·4·5공구)·별내선(3·4·5·6공구) 복선전철 건설공사 8개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일제 점검을 실시합니다.

총 8개 점검반이 투입되며 도로의 결빙과 제설불량, 시공품질, 화재예방 등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조직과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관리실태, 동절기 대비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강설·결빙 대비 제설 및 교통처리 계획, 가설숙소·화기작업장 주변 등 화재대비 소화기 비치, 가시설 구조물에 대한 자체 및 정기안전점검 시행여부 등 입니다.

이운주 도 철도건설과장은 “철도건설 사업은 지하와 지상에서 동시에 추진되는 복합공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정기 안전점검과 더불어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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