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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가 수원지검에 출석해 심경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 구민주 기자>

김혜경 ‘혜경궁 김씨’ 관련 검찰 출석…”진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와 관련해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오늘(4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김씨는 오전 10시 5분쯤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검에 나왔습니다.

포토라인에 선 김씨는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트위터 계정에 등록된 g메일 아이디와 똑같은 포털 다음(daum) 아이디의 마지막 접속지가 김 씨 자택으로 나온 것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는 “힘들고 억울하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경찰의 수사가 모두 우연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답을 하지 않은 채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력 300여명을 청사 주변에 배치했으나 돌발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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