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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 동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동구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동구청 제공>

인천시 동구, 인천시교육청과 초·중·고교생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동구는 오늘(4일) 인천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교육청과 초·중·고 학생들의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진로체험지원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서는 허인환 동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청소년에게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습니다. 

업무협약 내용은 ▲진로체험 지원사업에 관한 행ㆍ재정지원 ▲ 진로체험처 발굴 및 운영 지원 ▲진로체험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 및 운영관리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구는 내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의 특별회계 예산에 동구 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비 7천만 원을 지원 받아 동구 직영으로 진로체험지원센터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동구 진로체험지원센터는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사회의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처를 발굴하고 학교와 연계해 주는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직업실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허인환 구청장은 “현재 교육경비 제한 규정으로 동구가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협약식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탐색의 기회를 가지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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