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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사진= 경기도>

이재명 “씰 모금이 결핵으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힘이 되길 기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4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에 특별 성금을 전달하고, “씰 모금이 결핵으로 고통 받는 이웃에게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는 우제찬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으로부터 올해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은 뒤 “크리스마스 씰 모금은 결핵퇴치와 나눔의 시작”이라며 이 같은 뜻을 전했습니다.

이 지사에게 전달된 크리스마스 씰 50장은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이야기’를 주제로 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 10종을 귀여운 그림체로 표현한 우표와 책갈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내년 1월말까지 5억6천4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2018년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금액은 결핵 인식 개선을 위한 대국민 홍보사업, 학생 결핵환자 장학사업, 결핵검진 사업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씰은 대한결핵협회 크리스마스 씰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며, 개인과 개인사업자는 연간 소득액의 100% 범위 내에서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법인은 연간 소득액의 50% 범위 내에서 비용 처리가 가능합니다.

결핵환자 신고현황 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결핵발생률은 OECD 가입국 중 1위로 매년 3만 명 이상의 결핵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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