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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구독형 전자책 메인화면. <사진= 화성시>

용인시, 동시다수 이용 가능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도입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모바일 콘텐츠에 익숙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기존 소장형에다 구독형 콘텐츠를 추가해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독형은 콘텐츠 권리 임대 기간이 1년으로 제한되지만 동시에 다수가 이용할 수 있어 베스트셀러 등 인기 콘텐츠를 예약.대기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올 현재 시가 서비스하는 전자 콘텐츠는 디지털정보도서관에 소장한 전자책 1만2천여종, 오디오북 2천600여종, 임대를 통해 서비스하는 구독형 438종 등 모두 1만5천여 종입니다.

시는 시민들이 베스트셀러 등 인기 콘텐츠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구독형 계약을 1천종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소장형은 스테디셀러.고전 위주로, 구독형은 베스트셀러.소설 위주로 확보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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