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고양 온수관 사고’ 난방·온수 공급 재개 임시복구…”완전복구엔 4∼5일 소요”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지역 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 주차된 차량이 매몰되어 있다<사진=연합뉴스>

‘고양 온수관 사고’ 난방·온수 공급 재개 임시복구…”완전복구엔 4∼5일 소요”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 수송관 파열 사고가 10시간 만인 오늘(5일) 오전 8시쯤 임시 복구됐습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 관계자는 “오전 8시쯤부터 임시복구를 마쳐 열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완전복구에는 4∼5일이 더 걸릴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고는 어제(4일) 오후 8시 4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에서 850㎜ 열 수송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9살 손모씨가 차량 뒷좌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인근에 있던 시민 23명이 화상 등으로 크게 다쳤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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