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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숲 조성사업'을 통해 회복된 바다숲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청>

백령도, 대청도 해역에 바다숲 조성된다…해수부 신규 대상지에 인천지역 6곳 선정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바다숲 조성사업’ 신규 대상지 24곳 중 인천 지역 6곳이 선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09년부터 바다의 사막화라 불리는 ‘갯녹음’ 현상으로 황폐화된 연안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바다숲 조성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신규 대상에 선정된 백령도와 대청도, 승봉도, 굴업도 인근 해역에는 국비 40억 원이 투입돼 바다숲 3곳과 잘피숲 3곳 등 6곳, 490ha가 조성됩니다.

사업은 해조류 부착 시설물인 해중림초와 자연석 설치 등을 통해 인위적으로 해조숲을 조성하는 것으로, 앞서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국비 53억 원을 투입해 바다숲 6곳, 418ha를 조성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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