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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100억 미만 공공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 확대 조례안…올해 내 처리 불발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에서 논란을 빚은 ‘100억원 미만 공공건설공사의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 관련 조례안 처리가 해를 넘길 전망입니다.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관계자는 오늘(7일) “표준시장단가 확대 적용에 대해 도내 건설업계가 반발하는 데다 상당수 도의원이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라 이달 정례회에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공공건설공사비 거품제거,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며 100억 미만 관급공사의 표준시장단가를 확대 적용을 주장한 바 있습니다.

현재 100억원 미만 관급공사비 산정에는 표준시장 단가보다 비싼 표준품셈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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