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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인천서 ‘생후 50일 영아 두개골 골절사’ 아동학대 의심 신고…경찰, 부검의뢰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생후 50일된 영아가 아동학대를 당해 사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연수경찰서는 어제(6일) 새벽 2시 인천의 한 대학병원에서 사망한 생후 50일된 남자아이가 아동학대를 당한 정황이 포착됐다는 의료진의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4시쯤 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아이는 두개골이 골절된 상태였고,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담당 의사는 아동학대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아동학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7일)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아직 아동학대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어제 부검의뢰를 받고, 오늘 부검을 의뢰했으니 결과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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