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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조감도. <사진=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의료원 5개 병원 신.증축 사업 순조…내년까지 모두 준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의료원은 의료환경 시설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747억 원을 투입해 모두 7건의 병원 신.증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534억 원을 투입하는 이천병원 BTL 증축공사는 이달 현재 79.8%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기존병원 옆 1만5천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3만600여 제곱미터, 총 319병상 규모로 지어 지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증축이 완료되면 산부인과, 안과, 재활의학과 등 6개 진료과가 추가돼 전체 진료과가 10개에서 16개로 늘어납니다.

또, 심혈관 센터, 재활센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완화호스피스 병동이 확장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의정부병원은 총 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내부 환경개선과 함께 기존 장례식장을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969제곱미터 규모로 증축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준공 계획입니다.

파주병원은 협소한 구내식당 확장과 연면적 539제곱미터 규모로 총 180명을 수용하는 회의실 증축 공사를 내년 8월 준공 목표로 현재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총예산 14억 원이 투입됩니다.
 
안성병원은 총 사업비 38 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1천687제곱미터, 총 40실 규모의 기숙사를 내년 12월 준공 목표로 건축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포천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구축과 노후한 병실 환경 개선을 위해 총 사업비 66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본관동 리모델링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 완료 예정입니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경기도민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양질의 의료서비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 공사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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