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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도민 의견 구합니다”…경기지역화폐 BI 도민 여론조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 얼굴격인 브랜드이미지 ‘BI’ 선정을 위한 도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경기지역화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31개 시군을 아우를 수 있는 통일성.일관성.개방성을 갖춘 BI 선정에 도민 선호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내일(10일)부터 7일간 실시됩니다.

도는 경기지역화폐 BI로 A안, B안, C안 등 3가지를 사전 제작했습니다.

먼저 ‘A안’은 경기지역화폐(Gyeonggi Money)의 영문 이니셜인 G와 M을 활용, 새로운 경기도에 선물이 돼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라는 의미에서 리본 형태로 꾸민 것이 특징입니다.

‘B안’은 경기도 영문 이니셜인 G를 활용해 지역상권, 도민의 행복지수, 상생하는 지역을 함께 아우르는 클립과 클로버 형태로 이미지를 꾸몄고,

‘C안’은 경기도의 한글 초성인 ‘ㄱ’을 모티브로 삼았으며, 반으로 접힌 지폐 형태의 사각 폴리곤으로 도내 각 시.군을 상징화해 조화로운 경기도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홈페이지(survey.gg.go.kr)에 접속해 3가지 안 중 선호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됩니다.

도는 여론조사를 통해 수렴된 도민 선호도와 정책브랜드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브랜드이미지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조태훈 도 소상인과장은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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