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19년 본예산 1조2천835억원 확정
[ 경인방송 = 한준석 기자 ]
경기도 파주시가 2019년도 본예산 1조 2천835억원을 확정했습니다.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일반회계 1조 437억원, 특별회계 2천398억원 등 총 1조 2천835억원이 의결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대비 1천735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분야별 예산으로는 사회복지 4천156억원(32.38%), 환경보호 2천909억원(22.67%), 일반공공행정 1천212억원(9.45%) 등을 반영했습니다.
또 수송 및 교통 1천133억원(8.83%), 농림 해양수산 468억원(3.65%)이 각각 늘었습니다.
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항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기반 확충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hjs@ifm.kr
경기도 파주시가 2019년도 본예산 1조 2천835억원을 확정했습니다.
파주시의회 본회의에서 일반회계 1조 437억원, 특별회계 2천398억원 등 총 1조 2천835억원이 의결 확정됐습니다.
이는 올해 대비 1천735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분야별 예산으로는 사회복지 4천156억원(32.38%), 환경보호 2천909억원(22.67%), 일반공공행정 1천212억원(9.45%) 등을 반영했습니다.
또 수송 및 교통 1천133억원(8.83%), 농림 해양수산 468억원(3.65%)이 각각 늘었습니다.
시는 민선7기 시정목표 구현을 위한 핵심 공약사항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기반 확충 등 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전략적 투자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준석 hj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