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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독감 환자 한달전 대비 7배 급증…”개인위생 수칙 철저 준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최근 경기도내 인플루엔자 환자가 한달 전에 비해 7배 이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도내 인구 1천명 당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4명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불과 한달 전인 지난달 11일~17일 인플루엔자 발생률 6.3명의 무려 7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도는 이번 인플루엔자 유행이 늦은 봄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와 함께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더욱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감염병 예방수칙이 담긴 유인물을 배포하고, 지역별 현장책임반을 배치해 지속적인 감시활동을 실시해 나갈 방침입니다.

조정옥 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은 환자와 접촉을 피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손을 깨끗이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 어린이 등은 지금이라도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한다”고 주문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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