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수도권매립지에 드론전용비행시험장 조성한다...환경부 등 3개 기관 동의 얻어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최근 수도권매립지에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당사자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업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건축허가, 사전절차를 논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은 국토부가 60억 원의 국비를 들여 수도권매립지 4만㎡ 부지에 통제센터와 정비고, 이착륙장 등이 조성된 무인비행장치 시험장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한웅희 hlight@ifm.kr
인천시는 최근 수도권매립지에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서울시, 경기도 등 4자 협의당사자의 만장일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사업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건축허가, 사전절차를 논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드론전용비행시험장은 국토부가 60억 원의 국비를 들여 수도권매립지 4만㎡ 부지에 통제센터와 정비고, 이착륙장 등이 조성된 무인비행장치 시험장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