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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가 27일 0시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사진=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화성동탄서 27일부터 업무시작…수원팔달서.평택북부서 신설도 본궤도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앵커)

오늘부터 신설된 경기 화성동탄경찰서가 업무를 시작합니다.

치안수요가 늘고 있는 경기남부지역에는 수원팔달경찰서와 평택북부경찰서도 잇따라 추진되고 있는데, 오는 2020년부터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구민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화성시 동부권역의 치안을 담당할 화성동탄경찰서의 업무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화성동탄서는 기존 화성동부경찰서 관내에서 오산시를 제외한 병점동, 동탄1동 등 12개 행정동을 담당하게 됩니다.

3개의 지구대와 2개의 파출소를 운영하고 경찰관 등 430여명이 치안활동을 합니다.

신도시로 인해 대규모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이 곳에 경찰서가 신설되면서 주민들의 치안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경찰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화성동부서는 오산경찰서로 명칭을 변경하고 오산시 관내를 책임지게 됩니다.

이와 함께 향후 5년 내에 경기남부지역에는 2개의 경찰서가 더 신설될 전망입니다.

수원시 팔달구 지동에 세워질 수원팔달경찰서는 현재 청사 기본설계에 들어갔습니다.

부지 매입과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인데, 이 과정이 끝나면 2020년 착공해 2021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택지역도 분서를 추진중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기존 평택경찰서에 평택북부경찰서를 추가로 신설하는 사업을 확정했습니다.

평택북부서는 평택 고덕 국제 신도시 개발지구내에 부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이며,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이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 지역의 늘어나는 치안수요를 감당할 경찰서 신설 요구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경인방송 구민주입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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