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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0대 뉴스 선정…학교 폭력 사망사고 26.9% 가장 많은 시민 투표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늘(27일) 6천8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선정한 올해의 10대 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여고생 폭행 사망사건과 집단폭행으로 인한 중학생 추락사 등 학교 폭력 사건이 26.69%로 가장 많은 투표수를 기록했습니다.

시가 올해 달성한 성과와 확대된 복지사업이 상당수를 차지한 가운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과 한국지엠 법인 분리도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올해의 10대 뉴스는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포털과 소셜미디어에서 키워드 추출 후 지역 언론사 선별 과정을 통해 구성된 15개 항목에 대해 시민 투표로 선정됐습니다.

<인천시 선정 10대 뉴스>
1. 여고생 폭행, 동급생 집단폭행으로 중학생 추락사 등 인천지역 폭행사건(26.9%)

2. 인천시 취업률 증가와 청년취업지원 대책(13.2%)

3. 인천, 내년부터 고교 무상 교복 추진(10.9%)

4. 인천의 또 다른 자랑거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7.8%)

5. 월미도 놀이기구 안전사고(6.5%)

6. 공항고속도로 통행료 2022년까지 6,600원에서 2,900원으로 단계적 인하(4.7%)

7. 민간어린이집 누리과정 보육료 중 부모부담금 전액 지원(4.1%)

8. 민선7기 인천시장, ‘새로운 인천특별시대’연다(4.1%)

9. 한국 GM부평공장, 한국 GM법인 분리(3.9%)

10. 해경 청사, 2년 만에 인천 송도로 이전(3.8%)

11. 기타(14.1%)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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