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행안부 주관 재정분석 종합평가 '최우수'
[ 경인방송 = 김장중 기자 ]
경기도 오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전성(500점)과 효율성(500점), 책임성(가·감점)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분석해 이뤄졌습니다.
오산시는 경상수지와 부채 비율 관리, 체납액 관리, 행사축제경비 절감 등 제정건전성과 효율성 부문에서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재원배분과 재정운용으로 주민들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
경기도 오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8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전성(500점)과 효율성(500점), 책임성(가·감점) 등 3개 분야 22개 지표를 분석해 이뤄졌습니다.
오산시는 경상수지와 부채 비율 관리, 체납액 관리, 행사축제경비 절감 등 제정건전성과 효율성 부문에서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재원배분과 재정운용으로 주민들이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장중 kjj@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