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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 2월까지 해병대6737부대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붕어빵 나눔행사를 추진 한다<옹진군청 제공>

인천 옹진군 대청면, 사랑의 붕어빵 나눔행사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내년 2월까지 해병대6737부대와 연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붕어빵 나눔행사를 추진 중 이라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대청면은 고령화율이 32.9%로 이미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는 지역적 특성과 섬지역이라는 제한적 지리여건으로 겨울철 별미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붕어빵 나눔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 27일에는 옥죽동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대청면 협의체, 군부대가 사랑의 붕어빵 나눔행사에 참여하면서 연말에 더욱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붕어빵을 구웠던 해병대원은 “붕어빵을 양손가득 맛있게 드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추운날씨였지만 무엇보다 소중하고 보람찬 하루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청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을 계기로 해병대6737부대와 협동하여 더욱 살기좋고 행복한 대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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