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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통합안전센터 모습.<사진=의왕시 제공>

의왕시, ‘묻지마 범죄’ 방지할 ‘CCTV 통합안전센터’ 가동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 의왕시는 이달부터 방범, 재난, 교통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CCTV 통합안전센터’를 운영합니다.

총 23억원을 들여 (구)의왕경찰서를 리모델링해 구축한 통합안전센터는 826㎡ 규모에 통합관제실과 회의실, 정보통신실, 사무실, 영상반출실 등의 시설이 구축됐습니다.

이곳에서는 방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단속, 재난, UTIS, BIS 등의 1천770여대의 CCTV가 취약지역의 안전을 담당하며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관제요원과 경찰관이 24시간 배치됩니다.

김상돈 의왕 시장은 “통합안전센터가 구축되면서 다양한 CCTV의 효율적인 통합 운영을 통해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묻지마 범죄’ 등 강력범죄에 대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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