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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대 운영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8-12-31, 수정일 : 2018-12-31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수차량 '화성나래'. <사진= 화성시>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새해부터 화성지역 내 중증장애인, 노약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입니다.


경기도 화성시는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수차량 '화성나래'의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6대를 추가 증차해 모두 48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휠체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교통약자들을 고려해 '바우처 택시' 20대도 운영합니다.


바우처 택시란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와 협약을 맺은 개인.법인 택시운송사업자가 화성나래를 대신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용객은 기본요금만 부담하고 추가 비용은 시가 부담합니다.


바우처 택시를 비롯해 화성나래 이용 신청은 이용일 하루 전부터 이용당일 1시간 전까지 모바일 앱을 비롯해 전화(1588-0677), 팩스(031-8059-3196), 인터넷(http://www.hsnarae.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기용 시 교통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노약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들이 사회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