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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 영종역 막차 시간 맞춰 버스 운행시간 조정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오늘(1일)부터 영종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공항철도 막차 시간까지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구는 버스운송사와의 협력을 통해 영종역에서 심야시간대 공항철도를 하차하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영종국제도시를 순환하는 598번 시내버스의 특별 노선을 투입해 운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598번 버스의 정규노선은 영종역에서 23시 출발이 막차이지만 주민들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24시까지 총 3대의 특별노선을 투입하여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공항철도의 영종역 마지막 열차시간이 24시 28분으로 공항철도 막차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환승버스가 없어 큰 불편함을 겪었습니다.

이번 추가 운행으로 마지막 열차 승객까지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시간을 조정해 심야시간에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별노선의 운행구간은 영종역~운남교차로~하늘도시~영종선착장이며 영종역 출발시간은 23시23분, 43분, 24시10분, 35분으로 1일 4회가 운행됩니다.

홍인성 구청장은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영종국제도시에 공항철도 시간과 맞춘 심야버스를 운행하여,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불편을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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