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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연말 지인들과 판돈걸고 고스톱 친 강화군 의원 적발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작년 연말 지인들과 도박을 하던 강화군의원 A씨(54)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강화경찰서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6시 40분쯤 “사무실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강화군 길상면 한 건물 사무실에 출동해 지인 2명과 도박하고 있던 A씨를 적발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당시 A씨 등은 14만9천원을 걸고 고스톱을 치고 있었고, A씨와 함께 도박을 한 지인들은 공직자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행법상 도박 혐의로 적발되면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돼 있고, 상습범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됩니다.

경찰은 추후 조사를 통해 함께 도박했던 사람들과의 관계와 판돈 금액, 상습성 등을 조사해 도박인지 단순오락인지 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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