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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청 전경

계양구, 이달부터 전국 최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시행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계양구는 이달부터 남성의 육아참여 분위기 확산과 출산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지급시점은 육아휴직 시작일이 1일 이후인 근로자부터 적용됩니다.

지원대상은 육아휴직 시작일 기준 계양구에 1년 이상 거주자로 육아휴직 대상 아동이 신청일 기준 주민 등록이 되어 있고 고용보험법 제70조 규정에 의한 지급 요건을 충족한 남성 육아휴직자에게 지급됩니다.

지원내용은 매월 70만 원을 최대 3개월간 지원합니다.

신청절차는 고용센터에서 이달부터 육아휴직 1개월 후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한 남성 육아휴직자가 육아휴직지급결정통지서를 교부받아 휴직기간이 명시된 회사서류와 함께 구청 여성보육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출산장려시책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출산율 향상 여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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