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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인천 서구, 인천 최초 총괄건축가 제도 도입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도시경관 및 건축물의 품격향상을 위해 인천 최초로 건축가를 참여시키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에 구는 하태석 건축가를 초대 서구 총괄건축가로 위촉했습니다.

하태석 건축가는 영국왕립건축사로 2006년 신인건축가상을 수상하고, 2010년 세계 최대 미술‧건축제인 베니스비엔날레에 한국대표로 참가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공건축가, 서울건축포럼 이사 및 퓨쳐시티 소사이어티 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태석 총괄건축가는 “서구를 건축과 자연 그리고 도시가 함께 어우러져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이 되도록 환경과 과학예술 융합, 사회적 협업과 공공의 경험을 살려 오픈이노베이션과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에코시티로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서구 관계자는 “총괄건축가 제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 도시재생사업, 도시개발사업, 아라뱃길 생태관광벨트 조성, 스마트 에코시티 등 대형프로젝트를 더욱 가치 있게 추진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 총괄건축가를 지원할 도시공간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총괄건축가 제도가 정착돼 서구의 다양한 사업을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게 진행해 지역의 품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건축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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