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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이재명 도지사가 '2019년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

이재명 지사 “가장 중요한 과제는 경제 문제…’공정’ 틀 만들 것”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앵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오늘(3일) 열린 새해 첫 기자간담회에서 ‘경제문제’를 첫 화두로 열었습니다.

경제를 살리는 동력원으로는 민선7기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인 ‘공정’을 강조했습니다.

구대서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역시 경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지사의 새해 첫 기자간담회 첫 화두는 ‘경제’였습니다.

이 지사는 “지금 가장  중요한 과제는 역시 경제문제”라며 “경제는 사람들의 삶과 관련있는 것이고 삶이 개선돼야 도민들의 만족도도 올라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제가 활성화되는, 경제가 살아움직이는 제일 중요한 틀은 역시 공정 경쟁의 틀을 만드는 것”이라며 ‘공정’의 가치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공정’은 ‘복지’와 ‘평화’와 함께 민선7기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입니다.

이 지사는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체제를 바꾸거나 과격한 어떤 조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한 자원배분, 합리적 경쟁과 성과 배분”이라며 “이 같은 기조 속에 올 해는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일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체적 일자리 창출 분야와 관련해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농지원을 꼽았습니다.

이 지사는 자신을 둘러싼 송사와 도정 공백 우려에 대해서는 “진실에 입각한 합리적 결론이 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미 도정의 중요한 흐름이나 방향, 정책들은 작년 하반기에 거의 정리된 만큼 큰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최근 잇따른 정신질환자 범죄에 대해서는 친형 사례를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안타까움을 나타냈습니다.

현행 법상 보장된 행정기관 진단제도가 사실상 사문화된데 대한 비판입니다.

이 지사는 “일찍 발견해서 인정하고 치료했다면 이렇게 까지 오지 않았을 것”이라며 “환자를 진짜 보호하는 길, 안전하게 환자를 보호하는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책임있는 판단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인방송 구대서입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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