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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대이작도 저류조 설치 계획 평면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3월 대이작도 지하수 저류지 착공…도서지역 식수난 해소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옹진군 대이작도 지하수 저류지 설치사업에 대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합니다.

지하수 저류지는 지하수를 함유한 지층에 벽을 설치해 바다로 흘러가는 지하수를 막고, 해안가에서 육지로 침투하는 해수의 침입을 막아 질 좋은 용수를 확보하는 친환경 시설입니다.

전국 도서지역 중 옹진군 대이작도에 최초로 설치되는 지하수 저류지는 식수 전용으로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됩니다.

대이작도는 하루 평균 400톤의 지하수를 취수해 거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활용수로 공급하고 있지만, 최근 반복되는 가뭄으로 지하수 수위가 낮아져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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