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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공동주관 민간사업자 공모로 선정한다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을 대표하는 축제 중 하나인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공동주관사를 선정합니다.

축제를 주최하는 인천시와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는 축제가 시작된 2006년부터 13년 동안 특정 민간사업자와의 수의계약을 통해 공동주관사를 선정해 시의회로부터 ‘특혜’ 지적을 받았습니다.

오는 3월에 진행될 공모는 제안서를 제출하는 사업자에 대해 아티스트 섭외 능력과 행사 진행 경험 등을 심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펜타포트 음악축제는 인천에선 유일하게 8년 연속 문화관광체육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지난해 축제가 가져온 경제적 파급효과는 214억 원에 달합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관광공사로부터 공동주관사 선정방식을 공모로 진행한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더 큰 축제로 발전하기 위해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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