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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硏 "경기도 학교급식 1건도 방사능 검출 안됐다"
경기 / 사회 구대서 (kds@ifm.kr) 작성일 : 2019-01-06, 수정일 : 2019-01-06
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한 식품방사능 분석 모습. <사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 경인방송 = 구대서 기자 ]

 


경기도 내에 제공되는 학교급식이 방사능에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도내 학교급식 식재료 1천290건을 모니터링 한 결과, 단 1건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사는 유관기관 합동으로 도내 31개 전 시.군 학교급식 공급업체 제품을 사전 모니터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검사항목은 농.수산물 58종 등 식재료 대부분이 포함됐습니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공식 방사능 검사 방법인 고순도게르마늄 감마핵종분석기를 이용해 방사능 오염지표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학교급식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사실을 입증했습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 일반 유통식품도 방사능 모니터링 대상 품목을 확대해 학부모를 포함한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청정 경기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구대서 kds@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