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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사 양성사업’ 등 도민의견 도정에 반영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이 제시한 의견이나 아이디어 가운데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사 양성 지원 등 30건을 선별해 도 정책에 반영합니다.

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정책 수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이를 통해 수집한 총 58건의 정책아이디어 가운데 우선 시행이 가능하거나 타당성 검토가 필요한 30건을 채택했습니다.

도가 선별한 사업은 예산과 비예산 사업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결혼이민자 관광통역사 양성 지원 △장애인편의시설 관련 DB구축 앱 서비스 △내수면 어선피해 재난 예방지원 등 25건은 예산 사업입니다.

도 관계자는 “25건 가운데 14건은 예산 38억원을 반영해 올해부터 시행하며, 나머지 11건은 현재 타당성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산이 필요 없는 비예산 사업은 △행복주택 입주자 편의성 개선 △시민정원사 재인증 제도 개선 등 5건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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