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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천석유화학은 7일본관 강당에서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지역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인천석유화학,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지역상생발전 협약식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SK인천석유화학이 지역 주민들과 약속한 4대 분야 총 310억 규모의 ‘지역상생방안 협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고 새로운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오늘(7일) 본관 강당에서 SK인근지역주민협의회와 ‘지역상생발전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과 지역주민협의회 추창진 대표를 비롯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상생방안 협약’의 이행을 축하하고 지속적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의 성장·발전에 주민협의회가 협력하는 내용도 협약서에 담았습니다.

신설공장 증설로 주민과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상생과 지역 공동발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체결은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과 주민협의회는 지난 2016년 1월에 4대 분야에 3년간 310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지역상생방안 협약’을 체결했었습니다.

‘주거환경 분야’는 인근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주민-지자체-기업이 상호 협력하는 민관 공동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습니다.

그 결과, 전국 최초의 민간기금 참여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서구 상생마을’이 탄생해 ‘2019년 본격 시행됩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상생기금 100억원이 마중물이 되어 총 890억원 규모의 정부연계 지원 사업으로 확장되었으며 마을단장과 아파트공공시설개선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8개 초·중학교의 낙후된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하였고, 1천300여명에게 교복장학금을 지원해 학부모 부담을 낮추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연세대와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특화 사회공헌 혁신모델을 도입하며 지역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섰습니다.

문화·복지 분야는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은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 축제인 ‘우리동네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하여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은 안전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봉수대로변 360m 구간에 방호벽을 설치했으며 주민 주도로 환경오염시설에 대한 감시·감독과 계도역할을 하는 환경개선추진단을 창단해 지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민협의회 추창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신석을 통해 마을단장사업과 연계된 서구상생마을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K인천석유화학 최남규 사장은 “상생의 파트너인 주민협의회의 희생과 봉사로 지속 가능한 상생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발전되고 진정성 있는 지역상생 실천을 지속하여 큰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 설 것”이라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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