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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인천 중구보건소, 감염병 매개 유해해충 방역대책 대대적 전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중구보건소는 올해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단의 방역대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중구보건소는 월동기 동안 어린이집과 경로당 117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정화조에 유충구제제를 투여하는 등 여름철 모기 등 해충발생의 근거지를 박멸키로 했습니다.

또 3월에는 해빙기를 맞아 단독주택 6천300세대와 휴게음식점 522개소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하는 유충구제 위탁사업을 실시예정이라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특히, 모기 등 감염병을 유발하는 유해해충이 많은 하절기에는 중구 전지역을 8개 구역으로 권역화하고 전문소독업체에 위탁해 방역대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유해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이 입는 피해를 최소해 나갈 방침입니다.

중구보건소장 관계자는 “올해는 여름이 길어 질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모기방역에 전력을 다해나갈 방침”이라며 “집단민원발생지 해안가에는 포충기 설치와 민간자율방역 지원 등 지역적 특성에 맞는 방제방법으로 집중관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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