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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서부경찰서. <사진=경인방송 D.B>

자동문설치 20대 사망사고 현장검증…고소 작업대 집중 조사

[경인방송=구민주 기자]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20대 노동자가 자동문설치 작업을 하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오늘(7일) 현장검증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1시부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노동부와 함께 사고가 발생한 화성시의 한 공장 출입문 등에 대해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은 숨진 A씨가 작업을 위해 올라간 고소 작업대가 사고의 원인인지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업무 안전수칙상 2인 1조로 움직였는데도 A씨가 사고를 당한 원인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 15분쯤 공장 출입문에 자동문을 설치하기 위해 전기배선 작업을 하다 5m 높이의 철판 문틀과 작업대 사이에 몸이 끼어 숨졌습니다.

A씨는 타고 있던 작업대가 갑자기 올라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함께 작업하던 동료는 아래쪽에서 전기배선 작업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umj@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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