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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교육생 2천명으로 확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올해 ‘버스운전자 양성 사업’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 사업이 버스 운전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사업예산을 지난해 15억 원에서 올해는 25억 원 증가한 40억 원을 반영했습니다.

도는 이 달부터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2천명을 대상으로 ‘버스 운전자 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는 교육생들에게 면허취득 비용의 80%,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버스운전 실습교육비 100%, 도내 시내.외 버스업체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버스운전자 양성 사업을 실시한 결과, 모두 70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중 70%인 498명이 경기도 소재 버스업체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영종 도 버스정책과장은 “사업 확대 시행으로 오는 2022년까지 최대 8천명의 버스 기사를 양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도내 일자리센터,  버스업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보다 많은 도민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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