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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지자체 최초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 출범한다…30명 내외 구성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앵커)
경기도가 남북 평화정책 자문 기구인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를 설치·운영합니다.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유사한 형태로 운영되며, 지자체에서는 경기도가 처음입니다.

홍성민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지자체 최초의 남북 평화정책 자문기구인 ‘경기도 평화정책자문위원회’가 이달 중 공식 출범합니다.

평화정책자문위는 한반도 평화 기반 조성에 관한 정책 수립과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되며, 경기도지사 직속으로 설치됩니다.

위원회는 위원장과 당연직 공무원 2명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꾸려집니다.

위원장은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도지사가 위촉하는 민간인 위원이 공동으로 맡습니다.

일반 위원은 한반도 평화·통일, DMZ 보존과 관광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도의원이나 민간전문가를위촉할 방침입니다.

위원회는 앞으로 ▲도의 평화협력정책 추진에 관한 사항 ▲통일경제특구 추진에 관한 사항 ▲동북아 정세에 따른 평화협력 관련 추진 방향 ▲DMZ(비무장지대)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을 도지사에게 조언하게 됩니다.

이에 필요한 설립 근거는 ‘경기도 평화정책자문회의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에 담아 지난 7일 공포했습니다.

도는 이달 중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다음 달 첫 회의를 열 방침입니다.

경인방송 홍성민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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