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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원조정관 업무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도 민원조정관 도입 석 달…764건 민원 조정 ‘실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접수민원에 대한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민원조정관제가 시행 석 달여 동안 700건이 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민원조정관제를 통해 같은해 12월 31일까지 ▲부서 재지정 요청민원 532건 ▲복합부서 민원 81건 ▲방문민원 151건 등 모두 764건의 주요 민원을 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원조정관은 부서 간 떠넘기기, 즉 핑퐁민원, 불필요한 처리기간 연장, 처리상황에 대한 안내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2차 불만민원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도는 지난 해 10월 1일 6급 1명과 7급 3명을 민원조정관으로 임명해 운영 중입니다.

김완수 민원조정관은 “민원조정관제 도입 이후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향후 민원인이 희망할 경우 처리부서 동행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민원인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도는 민원조정관 도입 이후 1인 하루평균 업무량이 103건을 넘는 등 증가 추세여서 민원조정관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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