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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1. 09 항공뉴스센터
라이브뉴스 / 항공뉴스센터 김고운 (mhn1031@ifm.kr) 작성일 : 2019-01-09, 수정일 : 2019-01-09
[ 경인방송 = 김고운 기자 ]


 


7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7시부터 9시까지 총 1만5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1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공항철도는 해외 관광객 수요를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서울역과 인천공항 등 4곳에 트래블센터와 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68만명이 이용한 공항철도는 서울 도심과 공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항연계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해왔는데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1터미널역에는 지하 1층 동편 승강장에 트래블스토어 한 곳을 추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트래블센터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에 능통한 투어 매니저들이 상주해 고객이 필요한 관광지와 대중교통 이용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트래블센터의 독자적인 서비스인 'SAFEX' 서비스 이용도 가능합니다. SAFEX는 입국여객의 수하물을 보관하는 서비스로 이용객의 요청에 따라 수하물을 공항에서 호텔로 보내거나 다시 호텔에서 공항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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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대한항공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특별 편성한 2019년도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1월 8일인 어제 오후 2시부터 시작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설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을 접수했는데요, 올해 설 연휴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4일로 임시 항공편의 편성 일자는 설 연휴 이틀 전날인 1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의 하루 뒤인 7일까지입니다. 임시편이 추가되는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부산 2개 노선입니다. 임시 항공편을 예약하는 고객은 지정된 구매시한까지 항공권을 구매해야 확보된 좌석의 자동 취소를 방지할 수 있어 반드시 기한 내에 항공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8시부터 10시까지 총 1만2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공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해안공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공기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8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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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분 항공뉴스리포트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텁니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는 현재 오전9시부터 11시까지 총 9천8백여명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천공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 오후에는 해안공항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항공기 안전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의 현재기온은 –7.1도 낮 최고기온은 -2도가 되겠습니다.


공항철도는 해외 관광객 수요를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서울역과 인천공항 등 4곳에 트래블센터와 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768만명이 이용한 공항철도는 서울 도심과 공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공항연계 교통수단으로 발돋움해왔는데요, 이용객이 가장 많은 인천공항1터미널역에는 지하 1층 동편 승강장에 트래블스토어 한 곳을 추가 운영하고 있습니다. 공항철도 트래블센터는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에 능통한 투어 매니저들이 상주해 고객이 필요한 관광지와 대중교통 이용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특히 트래블센터의 독자적인 서비스인 'SAFEX' 서비스 이용도 가능합니다.


경인방송 항공뉴스는 인천시와 함께 합니다. 김고운이었습니다.


 


 


 



김고운 mhn1031@ifm.kr